낙서 모음 미리 안녕 빨래 방망이 2009. 1. 7. 14:36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. 추운 밤거리를 밝히는 겨울 불빛도 처움부터 없었던 듯,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. 사람들은 아무일 없다는 모습으로 정신없이 그 거리를 지나치겠지. 이번 겨울도 수고했어. 잊지 않을께, 안녕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빨래터 수다방 '낙서 모음' Related Articles 놀이동산 그땐 그랬지 36.5 흔들림